고객 인도는 3월 중 시작되면 2023년형 투아렉은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트윈 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3.0 TD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이전 모델 대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출처-폭스바겐 코리아-
전면부는 크롬 그릴이 견고하면서도 멋진 인상을 강조하며, 프론트 그릴과 연결된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폭스바겐만의 프론트 디자인으로 완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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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는 불륨감 넘치는 라인과 두드러진 프론트 휠 하우징으로 입체적이고, 후면부의 L자형 시그니처 라이트는 넓은 전폭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R-라인 모델에는 전면부 및 측면부의 R-Line배지, 블랙 라인이 적용된 에어 스트립 라인과 R-Line 범퍼 디자인 및 21인치 스즈카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보강된 기본 편의 사항으로는 앞좌서 통풍 기능이 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출차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가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기본 사항에 포합되며 , 8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앞좌석 마사지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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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운전 편의 기능으로는 12.3인치 디지털 콕핏과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콕핏이 있고 에어리어뷰(360뷰 카메라), 주차 보조 기능인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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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에어 서스펜션이 설치된 모델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낮이를 최적화할 수 있고, 운전자가 센터 콘솔에 있는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과 에어 서스펜션 컨트롤 로터리 스위치를 이용해 최대 5단계까지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거친 노면을 지날 때 차체 하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오프로드 및 오프로드 모다가 있어 오프로드 주행 때 도움을 줍니다.
2023년형 투아렉에는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이 장착된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새롭게 탑재되었으며, 새로운 V6 3.0 TDI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해 도심 주행, 험난한 오프로드 등 그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육적이고 강력한 구동을 제공하고 있다.
투아렉의 복합연비는 10.8km/L, 도심 연비9.6km/L, 고속 12.8km/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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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모델에 장비구성은 3세대 모델 국내 출시 초기에 최상이 모델로 잠시 판매되었던 V8 4.0 TDI에만 들어갔던 IQ라이트(IQ.Light)-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및 LED 주간 주행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가며, 트래블 어시스트(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차로 유지보조 기능)를 포함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IQ.Drive)도 기본 사항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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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어시스트는 최대 시속 250km까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드롤과 레인 어시스트를 연계 작동시켜 차간거리에 맞춰 자동으로 안전 속도를 유지하는 한편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방추돌 경고 및 긴급 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이 기본 사항에 포함되며, 아울러 사고 위험을 감지하면 미리 작동해 탑승자 피해를 줄이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프리 크래시 360(Pre Crash 360)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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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투아렉의 가격은 프리미엄 8830만원, 프레스티지 9782만원, R-Line 1억 284만원이다.
5년//15만km 보증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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