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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느낀 삶의 방향 1부

daily~

by 만물보따리장수 2020. 4. 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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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중

 

부자는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나는 현재 가난한 사람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돈이 없으면 살아 갈수 없다. 하지만 돈에 쫓기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내려놓는다면 후회로 남을 것을 잘 알기에 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을 거라 다짐 해본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악의 공포는 세계 인구의 고령화로 은퇴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역시 돈 문제다. 사람들은 죽기 전에 돈이 떨어지게 되는 상황, 노후를 돈 없이 보내게 되는 상황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아직은 젊기에 노후 걱정을 하지는 않지만 나역시도 노후에 대비해야 하는데 임대수익으로 노후를 보내느냐 아님 자영업으로 노후를 보내야 하는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금융지식을 마스터 하라. 파생상품이 출현하고 경제가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돈에 대해 마스터하는 것 즉 금융지식이 세계경제에 생존하는 필수수단이 되었다. 저금리와 불확실한 주식 시장의 세상에서 장기 저축과 장기 투자를 독려하는 낡은 격언은 이제  더 이상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현재 은행 이자는 1년 정기예금 이자가 1.4% 정도 이다. 그래서 주식중에 괜찮은 기업과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을 구매해서 배당금을 받기위한 투자를 시작한다.

 

평생을 두려움 속에서 산다는 것, 자신의 꿈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 잔인한 일이지.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잔인한 일이다. 꿈이 없다는 건 슬픈 일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엔 누구나 꿈을 꾸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꿈은 있었지만 사회생활의 현실에 막혀 꿈을 이루지 못하고 단순한 회사원이 되었다니 사실 너무나 슬픈 현실이다.

 

 

우리가 직접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우리의 사업체가 저절로 돈을 벌도록 한다.

이 말이 무슨말이지 자영업자도 사업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들것이다. 하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원하는 대답은 이게 아니다. 내가 직접 몸으로 일을 하면서 벌고 있는 사업은 사업이 아니다. 그럼 어떤것이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돈을 벌게 해줄까? 그건 바로 임대수익이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임대업자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게 해주니깐 저절로 돈을 벌도록 하는 사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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